인문글 모음
가장 최근
선택 과부하, 잼 24종 앞에서 안 산다던 실험은 50개를 모아 보니 평균 효과가 거의 0이었습니다
고를 것이 많으면 아무것도 못 고른다는 이야기는 시식대 실험 하나에서 시작됐습니다. 그 뒤 연구들이 찾아낸, 선택이 실제로 사람을 멈춰 세우는 네 가지 조건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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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엔드 법칙, 찬물에 30초를 더 담근 쪽을 사람들이 다시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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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 감옥 실험, 간수들이 저절로 잔인해졌다던 그 이야기는 기록을 펼치니 지시와 재촉이 먼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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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포즈, 2분간 가슴을 펴면 호르몬이 바뀐다던 실험은 200명으로 다시 재자 느낌 하나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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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실험, 오래 참은 아이가 잘 자란다던 그 연결은 다시 재 보니 집안 배경과 약속에 대한 믿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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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 효과, 사람이 많으면 아무도 안 돕는다던 그 이야기는 거리 CCTV에서 열에 아홉이 뒤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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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증편향, 보고 싶은 것만 봐서가 아니라 틀릴 수 있는 질문을 안 해서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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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 효과, 기대하면 자란다는 그 실험의 큰 효과는 1·2학년 19명에게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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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의 무지의 베일, 내가 어느 자리에 설지 모른 채 고르게 하면 답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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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마감을 걸면 덜 미룬다던 연구가 철회됐습니다, 남은 자리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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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없을수록 자신만만하다는 더닝-크루거 효과, 그 심리를 빼고 지어낸 숫자에서도 같은 그래프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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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있는데 안 봅니다, 사람은 나쁜 소식이 아니라 할 수 있는 게 없는 상황을 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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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을 2,600명에게 물었더니 한 일과 안 한 일이 반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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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평범성, 아렌트가 하지 않은 말이 더 유명해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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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운, 같은 잘못에 다른 형량이 매겨지는 이유
019
학습된 무기력, 이름부터 틀렸다는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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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바의 수, 인간관계에도 상한선이 있다는 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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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데일 패러독스 — 냉혹한 현실과 흔들리지 않는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