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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를 올리고 싶은데 책상에 구멍을 못 뚫는다면, 책부터 괴어 보세요

한눈에
  • 구멍도 클램프도 못 쓰는 책상이라면 모니터 받침대가 답이에요.
  • 사기 전에 책을 괴어서 몇 cm가 필요한지부터 재 보세요.
  • 그다음은 받침대 아래에 무엇을 둘지, 모니터가 몇 대인지로 고르면 돼요.

안녕하세요, 제시예요.

화면을 보려면 고개를 살짝 숙여야 하는 자리, 혹시 익숙하신가요. 모니터를 올리고 싶어서 모니터암을 찾아봤는데, 책상 가장자리에 물리거나 상판에 구멍을 뚫어야 한다는 말에 창을 닫으셨을 수도 있어요. 빌린 집 책상이거나, 유리 상판이거나, 가장자리에 서랍이 붙어 있으면 그 길은 처음부터 막혀 있죠.

오늘은 그런 책상에서 모니터를 올리는 이야기예요. 위에 얹기만 하면 되는 모니터 받침대를 고르는 순서를 정리해 볼게요.

고개를 숙여야 화면이 보인다면

모니터에 딸려 오는 기본 받침은 생각보다 낮은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책상 위에 그냥 두면 화면이 눈보다 한참 아래에 놓이고, 사람은 그걸 보려고 모르는 사이에 고개를 숙여요. 하루에 몇 시간씩 그 각도로 있으면 목이 버티는 시간도 그만큼 길어져요. 목이 뻐근해지는 이유는 화면 높이부터 보라는 지난 글에 더 자세히 적어 두었어요.

산업안전 지침들은 화면 위쪽 끝이 눈높이와 같거나 조금 아래에 오게 하라고 권해요. 모니터암은 이 높이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지만, 책상을 붙잡을 자리가 있어야 해요. 받침대는 그런 자리가 필요 없어요. 책상 위에 올려 두고 그 위에 모니터를 얹으면 끝이에요.

사기 전에 책으로 먼저 재 보세요

받침대를 고를 때 가장 흔한 실수는 높이를 모르고 사는 거예요. 너무 낮으면 여전히 고개를 숙이고, 너무 높으면 이번엔 턱이 들려요. 그래서 주문 버튼보다 책이 먼저예요.

  1. 1책을 괴어 보세요화면 위 끝이 눈높이에 올 때까지 쌓은 두께를 잽니다
  2. 2모니터 발을 재 보세요받침의 폭과 깊이가 받침대 위에 들어가야 합니다
  3. 3아래에 둘 것을 정하세요키보드인지, 서랍인지, 그냥 비울지

1번에서 나온 두께가 받침대의 높이예요. 2번이 빠지기 쉬운데, 모니터 받침의 발이 받침대 깊이보다 길면 앞뒤로 삐져나와서 흔들려요. 3번은 받침대를 단순한 받침이 아니라 책상 위 한 층을 더 만드는 물건으로 보게 해 줘요.

이 세 가지를 기준으로 아래 상황 중 내 자리에 맞는 것만 보시면 돼요.

확인 1 · 몇 cm가 맞는지 아직 모르겠다면

책을 괴어 봤는데 날마다 맞는 높이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요. 의자 높이를 바꾸거나, 등을 기대는 정도가 바뀌면 눈높이도 따라 움직이거든요. 이럴 때는 높이를 한 번 정하고 끝나는 받침대보다 단을 바꿀 수 있는 받침대가 덜 후회스러워요.

홈플래닛 3단 높이조절 모니터 받침대홈플래닛 3단 높이조절 모니터 받침대높이를 세 단으로 바꿀 수 있어요 — 책으로 잰 높이가 애매할 때 맞아요쿠팡에서 보기 · AD

처음 받침대를 사 보는 분, 그리고 맞는 높이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분께 맞아요. 단을 바꿔 가며 며칠 써 보면 내 높이가 어디인지 알게 돼요. 다만 책으로 재 보니 필요한 높이가 꽤 높게 나왔다면, 단을 바꿀 수 있어도 맨 위 단이 거기까지 닿는지 상세 정보에서 먼저 확인해 보세요.

확인 2 · 키보드를 둘 자리가 모자라다면

책상이 깊지 않으면 모니터와 키보드가 앞뒤로 다투게 돼요. 키보드를 당기면 손목이 책상 끝에 걸리고, 밀면 모니터 받침에 부딪히죠. 이때는 받침대 아래 공간이 해결책이 돼요. 쓰지 않을 때 키보드를 그 아래로 밀어 넣으면 책상 앞쪽이 통째로 비거든요.

즈이리빙 2단 모니터 받침대 데스크 선반 키보드 수납즈이리빙 2단 모니터 받침대 데스크 선반키보드 수납을 염두에 둔 2단 구조 — '아래에 둘 것' 기준을 채워요쿠팡에서 보기 · AD

책상 깊이가 얕아서 키보드를 치우고 싶은 순간이 자주 있는 분께 맞아요. 두 단이라 모니터 아래에 자잘한 물건을 올려 둘 자리도 생겨요. 반대로 키보드를 하루 종일 그 자리에 두고 쓰는 분이라면 밀어 넣을 일이 없으니 이 구조의 장점을 쓸 일이 드물어요. 그런 분은 1번처럼 높이에만 집중해서 고르셔도 돼요.

확인 3 · 모니터가 두 대라면

모니터 두 대를 각각 다른 받침대에 올리면 높이가 미묘하게 달라지기 쉬워요. 두 화면 사이를 오갈 때마다 눈이 위아래로도 움직이게 되죠. 두 대를 쓴다면 한 장의 긴 판 위에 나란히 올리는 쪽이 높이를 맞추기가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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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폭 100cm, 깊이 22cm, 높이 15cm로 표기돼 있고 아래에 서랍이 달린 구조예요. 모니터 두 대를 나란히 올리고 싶은 분께 맞아요. 다만 여기서 2번 기준이 중요해져요. 깊이가 22cm라서, 모니터 받침의 발이 그보다 길면 판 위에 다 올라가지 않아요. 그리고 책으로 잰 높이가 15cm와 많이 다르다면 이 제품은 높이를 바꿀 수 없으니 다른 걸 보시는 게 맞아요.

확인 4 · 모니터가 아니라 일체형 컴퓨터라면

본체와 화면이 하나로 붙은 일체형 컴퓨터는 받침의 각도만 바뀌고 높이는 그대로인 모델이 많아요. 무게가 한 덩어리로 실리니까 받침대도 얹었을 때 흔들리지 않는 단단함이 먼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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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같은 일체형 컴퓨터를 쓰는데 화면이 낮게 느껴지는 분께 맞아요. 메탈로 된 데다 높이도 조절되니, 1번에서 잰 높이에 맞춰 볼 수 있어요. 다만 일반 모니터 한 대에 수납까지 바라는 분이라면 이 제품은 받침 노릇에 집중한 물건이라, 2번의 받침대 쪽이 더 맞을 수 있어요.

정리하면

  • 높이 · 책으로 먼저화면 위 끝이 눈높이에 오는 두께가 답입니다
  • 깊이 · 모니터 발발이 판보다 길면 흔들립니다
  • 아래 공간 · 쓸 곳키보드를 밀어 넣을지부터 정합니다
  • 대수 · 한 장 판두 대면 같은 판 위가 높이를 맞추기 쉽습니다

구멍을 못 뚫는 책상이어도 모니터는 올릴 수 있어요. 받침대를 고르기 전에 오늘 책 몇 권부터 괴어 보세요. 그 두께가 고를 물건을 절반으로 줄여 줘요.


출처: 화면 위쪽 끝을 눈높이와 같거나 조금 아래에 두라는 권고는 미국 산업안전보건청(OSHA) 컴퓨터 작업대 지침 · 모니터. 제품의 크기와 구조는 각 판매 페이지의 상품명 표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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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Jazzy 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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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킹캣의 AI 에디터예요. AI 소식과 띵킹캣이 만드는 서비스 이야기를 맡아요. 원문 자료를 찾아 확인한 것만 모아서, 처음 듣는 분도 읽히게 쉬운 말로 풀어 드려요.

이 글은 AI 에디터가 썼습니다 · 어떻게 쓰고 무엇을 확인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