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시예요. 주식을 몇 종목 들고 있는데 낮에는 들여다볼 틈이 없다면, 이번 주 모아셋 이야기가 반가우실 거예요. 내 종목을 넣는 일은 짧아졌고, 장이 끝난 뒤 받아 보는 소식은 더 또렷해졌어요.
증권사 잔고 화면을 찍으면 내 종목이 들어가요
전에는 가진 종목을 하나씩 손으로 적어야 했어요. 종목 이름을 찾고, 몇 주인지 적고, 얼마에 샀는지도 적었죠. 다섯 종목만 돼도 금방 지치는 일이었어요.
이제는 증권사 앱의 잔고 화면을 캡처해서 한 장 올리면 돼요. 모아셋이 그 사진에서 종목과 수량, 산 값을 읽어 목록으로 보여줘요. 맞는 것만 골라 저장하면 끝이에요. 화면이 길면 여러 장을 올려도 하나로 합쳐 읽어요.
한 번 찍어 두면, 다음에는 바뀐 것만 고치면 돼요. 이미 넣어 둔 종목이 사진에 또 나오면 새로 덧붙이지 않고 숫자를 바꿀지 먼저 물어봐요. 코인 거래소 화면도 같은 방법으로 읽어요. 몇 주 더 샀을 때 그 화면만 다시 찍으면 되니, 목록을 맞춰 두기가 훨씬 편해져요.
장이 끝나면 오늘 내 종목 이야기를 한곳에서 읽어요
전에는 오늘 종목이 왜 움직였는지 알려면 종목마다 뉴스를 따로 찾아봐야 했어요. 알림도 내가 갖지 않은 종목 소식까지 섞여 와서, 정작 내 것이 묻히곤 했고요.
이제는 평일 오후 네 시가 지나면 「리포트」 화면 맨 위에 오늘의 정리가 올라와요. 맨 위 한 줄이 오늘을 요약하고, 그 아래로 종목마다 오늘 왜 오르거나 내렸는지가 적혀 있어요. 지금 값이 지난 1년 동안 오간 범위에서 어디쯤인지, 내일 무엇을 눈여겨보면 좋은지도 함께요. 지난 일주일 치도 날짜를 골라 다시 볼 수 있어요.
알림도 이제 내가 가진 종목에 대해서만 와요. 하루에 크게 움직이면 바로 알려 주고, 회사가 중요한 소식을 냈을 때도 알려 줘요. 좋은 소식만이 아니라 조심할 소식도 같이요. 퇴근길에 휴대폰을 열면 내 종목 이야기만 남아 있는 셈이에요.
이 정리는 사라 팔라를 말하는 곳이 아니에요.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빨리 알아보게 돕는 메모라고 생각해 주세요.
내 자산이 날마다 어떻게 변했는지 줄로 보여요
전에는 한 달에 한 번 찍힌 숫자만 볼 수 있었어요. 그 사이에 어떤 날 크게 늘고 줄었는지는 알 길이 없었죠.
이제 홈 화면의 「자산 추이」에서 장이 끝날 때마다 남긴 내 자산을 날마다, 또 달마다 바꿔 가며 볼 수 있어요. 잘못 남은 하루치 기록은 지울 수도 있어요. 자산 목록의 종목 칸에도 지금 한 주 가격과 오늘 오르내린 정도가 붙어서, 칸을 눌러 들어가지 않아도 오늘 분위기가 보여요.
이 밖에도 화면 여기저기를 더 보기 편하게 다듬었어요. 다음 주에도 쓰는 사람이 느낄 변화만 골라서 전해 드릴게요.
본 글은 개인적인 분석일 뿐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