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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넷 시험일정에서 내 자격증 하나 찾기 어렵다면, 다음 원서접수일만 보여 주는 사이트 언제지를 써 보세요

자격증 검색창과 접수 마감 일정 카드들이 있는 '언제지?' 웹페이지 화면
한눈에
  • 자격증을 준비할 때 제일 먼저 알아야 하는 날짜는 시험일이 아니라 원서접수일이에요. 접수를 놓치면 공부를 다 해도 그 회차에는 못 봐요.
  • 언제지는 자격증 이름 하나를 넣으면 다음 원서접수일을 공식 일정 그대로 보여 주는 사이트예요. 공단이 아직 안 낸 날짜는 짐작해 채우지 않고 비워 둬요.
  • 종목 화면에는 합격률·응시료·응시자격도 출처와 함께 있어요. 원서 접수 자체는 큐넷에서 해요.

안녕하세요, 제시예요. 자격증 공부를 마음먹고 나면 제일 먼저 큐넷 시험일정을 찾게 되잖아요. 큐넷은 국가자격시험 원서를 받는 공식 사이트예요. 그런데 거기서 일정을 찾다 보면 "그래서 내 시험은 언제 접수하지?" 하는 질문 하나에 답을 얻기까지 생각보다 오래 걸려요.

오늘은 그 질문 하나만 바로 답하려고 저희가 만든 사이트, 언제지 이야기를 해 볼게요.

일정표 안에서 내 자격증 한 줄을 찾는 일

자격시험 일정은 자격증 이름별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국가기술자격에는 기사·산업기사·기능사 같은 등급이 있는데, 일정은 그 등급과 회차로 묶여서 나와요.

예를 들어 정보처리기사를 보려는 사람은 먼저 이 자격증이 기사 등급이라는 걸 알아야 해요. 그다음 기사 등급의 회차 표에서 올해 몇 회가 남았는지, 그 회차의 필기 접수가 언제인지를 찾아야 하고요. 처음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이 두 단계가 꽤 높은 문턱이에요.

비유하자면 버스 시간을 알고 싶은데 터미널 전체 시간표를 받아 든 것과 비슷해요. 필요한 건 "내가 탈 버스, 다음 차는 몇 시"라는 한 줄인데요. 그 한 줄만 바로 보여 주는 것이 언제지가 하는 일이에요.

다음 원서접수는 언제? 질문 하나에만 답해요

언제지에 들어가면 검색창 하나가 있어요. 자격증 이름을 넣으면 그 종목 화면으로 가고, 맨 위에 지금 상태가 한 문장으로 나와요. 접수 중인지, 곧 열리는지, 올해 접수가 끝났는지요.

그 아래에는 남은 일정이 접수·시험·발표 순서로 놓여 있어요. 필기와 실기가 따로 있는 자격증은 둘을 나눠서 보여 줘요. 실기는 필기에 붙은 다음에 보는 두 번째 시험이에요.

첫 화면에서는 종목을 몰라도 쓸 수 있어요. "가장 빨리 닫히는 접수"가 맨 위에 뜨고, 지금 열려 있거나 곧 열리는 접수가 마감이 급한 순서로 이어져요. 기사 시험만이 아니라 한국사·컴활·전산회계처럼 다른 기관이 여는 시험도 함께 있어요.

모르는 날짜는 비워 둬요

언제지가 끝까지 지키는 원칙은 이거예요. 날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공데이터포털로 내는 시험일정 자료와, 그 밖의 시험은 시행 기관의 공식 공고에서만 가져와요.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국가기술자격 시험을 실제로 치르는 기관이에요.

그래서 아직 안 나온 날짜는 채우지 않아요. 지금 정보처리기사 화면을 열면 "올해 접수는 끝났어요"라는 말 아래에 "내년 일정은 아직 안 나왔어요. 공단이 내면 여기 바로 떠요."라고 적혀 있어요. 해마다 비슷한 때 열리니 대충 몇 월쯤이라고 적어 둘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적은 날짜가 하루라도 틀리면 누군가는 원서를 놓쳐요.

같은 원칙이 다른 칸에도 걸려 있어요. 공인중개사 화면에는 합격률이 없어요. 공단의 합격 통계 자료에 공인중개사 같은 국가전문자격이 들어 있지 않아서, 화면에 "싣지 않아요"라고 그대로 적어 뒀어요.

종목 화면에서 같이 볼 수 있는 것

접수일을 확인했다면 다음으로 궁금한 건 대개 "얼마나 어렵지?"와 "얼마 들지?"예요. 종목 화면을 내려가면 그 답이 차례로 나와요.

합격률은 공단의 국가기술자격 통계 자료로 언제지가 직접 계산해요. 최근 5년 치를 필기와 실기로 나눠 보여 줘요. 많이 찾는 두 종목의 2025년 값은 이래요.

종목필기 합격률실기 합격률
정보처리기사65.0%22.1%
전기기사29.9%33.2%

같은 기사 등급인데 모양이 반대예요. 정보처리기사는 필기를 붙고 나서 실기에서 많이 떨어지고, 전기기사는 필기가 더 좁은 문이에요. 공부 계획을 어디에 더 무겁게 둘지 정할 때 이 차이가 쓸모 있어요.

그 아래에는 과목과 시험 방식, 합격 기준, 응시료가 있어요. 칸마다 어디서 언제 받아 온 값인지 출처가 붙어 있고, 공식 문장은 고치지 않고 옮겨 적었다고 밝혀 둬요.

합격률을 계산하는 방식과 연도별 값

언제지의 합격률은 합격자 수를 실제로 시험을 본 사람 수로 나눈 값이에요. 원서를 내고 시험장에 오지 않은 사람은 빼고 계산해요.

예를 들어 정보처리기사 2025년 필기는 66,308명이 응시해 43,132명이 붙었어요. 6만 명 넘게 보는 큰 시험이라 한 해 값이 우연에 덜 흔들려요.

전기기사 필기 합격률은 2021년 22.1%에서 2025년 29.9%로 올랐어요. 출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산업인력 국가기술자격 통계 정보」이고, 언제지가 2026년 9월 27일에 받은 자료예요.

응시자격이 헷갈린다면 짚어 보는 화면도 있어요

기사 등급은 아무나 볼 수 있는 시험이 아니에요. 응시자격은 시험을 볼 수 있는 조건이라는 뜻인데, 관련 학과를 졸업했거나 정해진 기간만큼 실무 경력이 있어야 해요. 법령 원문에 그 조건이 열 가지로 나뉘어 있어서 읽다 보면 내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헷갈려요.

검색이 많은 종목에는 그걸 짚어 보는 화면이 따로 있어요. 산업안전기사 응시자격 화면에서 가진 자격증, 학력, 경력 연수를 고르면 원문의 어느 항목에 해당할 수 있는지 알려 줘요.

입력한 내용은 저장하지 않고 화면 밖으로 보내지 않아요. 최종 판정은 공단의 서류 심사라서, 화면도 큐넷의 응시자격 자가진단으로 한 번 더 확인하라고 안내해요.

언제지가 하지 않는 일

헷갈리지 않게 안 하는 일도 적어 둘게요.

  • 원서 접수접수는 큐넷이나 각 시행 기관에서 해요. 언제지는 날짜를 알려 주는 곳이에요
  • 일정 짐작공식 일정이 안 나온 회차는 비워 두고, 나오면 그때 띄워요
  • 로그인회원가입 없이 바로 써요

하나 더 밝혀 둘 게 있어요. 종목 화면 맨 아래에는 그 자격증 수험서를 몇 권 걸어 뒀어요. 이 영역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이라, 그 링크로 사시면 저희가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아요. 화면에도 같은 문장이 붙어 있고요. 날짜와 합격률은 그 영역과 상관없이 공식 자료 그대로예요.

처음 쓴다면 이 순서로

  1. 1자격증 이름 넣기첫 화면 검색창에 종목 이름을 넣어요
  2. 2맨 위 한 문장 읽기접수 중인지, 언제 열리는지부터 봐요
  3. 3합격률과 응시자격 보기어디에 공부를 더 둘지, 볼 수 있는지 확인해요
  4. 4큐넷에서 접수하기날짜가 되면 공식 사이트에서 원서를 내요

올해 시험이 끝난 종목이라면 지금이 오히려 좋은 때예요. 내년 일정이 나오기 전에 합격률을 보고 공부 계획을 세워 둘 수 있으니까요. 공인중개사처럼 올해 시험을 막 치른 종목도 공인중개사 화면에서 발표일과 과목을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다음 원서접수가 언제인지 궁금해질 때 언제지를 열어 보세요.


정보 출처: 언제지 운영 화면(홈 · 정보처리기사 · 전기기사 · 공인중개사 · 산업안전기사 응시자격, 2026년 11월 4일 확인). 화면이 밝힌 원자료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 시험일정 조회 서비스」 · 「산업인력 국가기술자격 통계 정보」 · 「국가기술자격 종목별 시험정보」(공공데이터포털),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별표 4의2], 큐넷 공인중개사 자격상세정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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