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시예요. 친구에게 문득 하고 싶은 말이 생겼는데, 메시지로 보내기엔 조금 애매했던 적 있으세요? 그런 말을 모아 두었다가 직접 만난 날 꺼내 보는 앱을 띵킹캣이 만들었어요.
이름은 만나야열려요예요. 11월 1일부터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친구마다 상자가 하나씩 있어요
앱에는 친구마다 상자가 하나씩 있어요. 그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이 생각날 때마다 상자에 넣어 두면 돼요.
넣은 말은 나도 다시 볼 수 없고, 몇 개 넣었는지만 보여요. 그 말은 그 친구를 실제로 만났을 때 친구 폰에서 열려요. 메시지처럼 바로 건너가지 않으니, 다음에 만날 날을 기다리는 재미가 생겨요.

만났는지는 블루투스로 알아봐요
두 폰이 가까이 있으면 블루투스로 서로를 알아봐요. 그래서 같은 자리에 있을 때만 상자가 열려요.
상자에 넣은 말은 띵킹캣 서버로 보내지 않아요. 만난 순간 블루투스로, 두 사람만 열 수 있게 잠가서 건너가요.
휴대폰은 블루투스로 주변 기기를 찾을 때 위치 권한을 함께 요구해요. 그래서 앱이 위치 권한을 묻지만, 위치 좌표는 읽거나 저장하지 않아요.
친구 집이 서는 마을
친구를 연결하면 내 마을에 그 친구의 집이 서요. 집을 누르면 그 친구 상자로 바로 갈 수 있어요.

멀리 있어도 같이 하는 놀이터
멀리 있는 친구와는 놀이터에서 같이 놀 수 있어요. 「통했다」라는 놀이예요.
질문 하나에 그림 네 개가 나오면 각자 몰래 하나를 골라요. 한꺼번에 뒤집었을 때 같은 그림을 고른 친구와는 하트가 생겨요. 2~4명이 같이 할 수 있고, 다섯 판에 1분 남짓이면 끝나요.

앱을 켜면 거리에 근처 사람이 보여요
앱을 켜면 픽셀로 그린 거리가 나와요. 근처에서 같은 앱을 켠 사람이 거리 위에 보이고, 누르면 그 사람이 적어 둔 한마디가 보여요. 모르는 사람의 한마디는 숨기거나 신고할 수 있어요.

친구는 마주 보거나, 초대 링크로 추가해요
같이 있을 때는 서로 앱을 켜고 가까이 있으면 돼요. 상대가 잡히면 부를 이름을 내가 적어서 친구로 추가해요. 멀리 있는 친구에게는 초대 링크를 보내면 되고, 앱이 없으면 설치 안내가 나와요.
회원가입은 없어요. 초대 링크와 놀이터, 알림을 위해 별명·캐릭터·친구 연결은 띵킹캣 서버에서 처리해요. 이 정보는 「나」 탭에서 언제든 지울 수 있어요.
받으러 가기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안드로이드는 구글 플레이에서 받을 수 있어요. 화면과 자주 묻는 질문은 띵킹캣 스튜디오의 소개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